국민은행은 제107회차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가 2명이 나와 각각 66억7천992만7천8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에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01, 04, 05, 06, 09, 31'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명으로 지난주 판매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 당첨금 133억5천985만5천600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7'을 찍은 2등은 35명으로 각각 6천361만8천36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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