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1등 2명, 당첨금 66억8천만원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은행은 제107회차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가 2명이 나와 각각 66억7천992만7천8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에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01, 04, 05, 06, 09, 31'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명으로 지난주 판매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 당첨금 133억5천985만5천600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7'을 찍은 2등은 35명으로 각각 6천361만8천36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