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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동 52층 주상복합건물 市교통영향평가 심의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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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규모로 건축되는 수성구 범어동 52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이 또다시 대구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대구시는 23일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열고 범어동 주상복합건물(시행사 해피하제)에 대해 발생교통량을 감소시키고 보행자공간을 추가 확보하라고 요구, 계획중인 세대수(1천659가구)를 더 줄일 것을 주문했다.

이 건물은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세번째 유보결정을 받았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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