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빌 자이툰부대 방문을 마치고 24일 오후
귀국한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은 군검찰의 육군 장성 인사비리 발표 내용에 대해 묵묵
부답으로 일관했다.
남 총장은 이날 오후 3시40분께 베이징(北京)발 KE 852편으로 귀국, "군검찰 발
표를 보고 받았느냐", "군검찰 발표를 인정하느냐" 는 등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일절 답변을 거부하고 굳은 표정을 지은채 입국장을 빠른 걸음으로 빠져나갔다.
남 총장은 향후 거취와 군검찰에 출두할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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