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12월 25일

술자리가 이어지는 연말, 숙취는 일상생활의 장애물이다.

숙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보리차·생수 등으로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 수분은 탈수를 막고 알코올 처리를 빨리 해준다.

해장술은 금기사항. 해장술은 새로 들어간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의 처리 과정을 일시적으로 막아 불쾌감을 못 느끼게 할 뿐 간에 부담을 가중시킨다.

하지만 적절히 마시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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