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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랑방'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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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득수2리·지산리

상주시는 27일 모서면 득수2리와 화서면 지산리 등 2곳의 마을에 컴퓨터와 컬러프린터, 디지털카메라와 캠코더, 위성방송용 TV수신기에다 방송장비까지 갖춘 '디지털 사랑방'을 마련해 문을 열었다.

이 디지털 사랑방은 앞으로 농업인들의 자율적 운영과 정보화 선도자 및 농업정보 119요원 등의 지속적 정보화 교육지원을 통해 도·농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마을 홈페이지 구축 등 농촌정보화 허브센터로 자리 잡게 된다.

아울러 상주시 화서면 지산마을과 성주군 벽진면 명간마을에도 27일 디지털 사랑방이 문을 열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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