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005년을 '글로벌 포스코를 향한 성장과 혁신의 지속' 해로 삼고 세계 최고의 철강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구택 회장은 3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세계 철강산업의 글로벌 통합화, 대형화 흐름이 더욱 확대되고 경쟁 철강사들의 원가경쟁력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 철강재의 과잉생산이 현실로 나타나는 만큼 글로벌 포스코를 향한 성장과 혁신노력은 더욱 가속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따라서 올해 국내외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혁신과 경영관리 측면에서도 질적 향상을 통해 세계 최고의 철강경쟁력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또 인도와 브라질 등 해외 진출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으로 제철소의 생산효율을 극대화해 글로벌 무한 경쟁환경에서 세계 유수의 경쟁사들과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세계 철강시장에서 급부상하는 인도와 브라질 등 브릭스(BRICs)에 진출, 성장엔진 확보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며 글로벌 성장을 위해 일하는 방식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바꾸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