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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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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금융·안보 등 모든 분야 대비…수시로 李 보고"

홍익표 정무수석(왼쪽)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익표 정무수석(왼쪽)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싱가포르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실물 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청와대도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제가 이곳에서 수시로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있으며, 대통령께 보고를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위 실장은 이날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도 중동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는 "양 정상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협력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건설적으로 기여할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양 정상은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고, 중동지역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이를 위해 중견국가로서 양국의 협력이 긴요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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