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7일 선교활동을 방해하는
노숙자와 시비 끝에 폭력을 행사, 상처를 입힌 혐의(상해)로 목사 이모(47)씨를 불
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6일 오후 5시께 서울역 광장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선교
활동을 펼치던 중 돈을 요구하고, 행패를 부리며 선교활동을 방해한 노숙자 오모(30)
씨를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돈을 받고도 오씨가 악보받침대를 집어던지는 등 선교활
동을 계속 방해하자 차량에 짐을 싸 돌아가려 했으나 오씨가 차량을 막아서면서까지
계속 행패를 부리자 이를 참지 못하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