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4일부터 만 55세가 넘는 한국인과 그
배우자는 전화상으로도 비자 인터뷰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한 달 내 별도의
예약없이 원하는 시간에 미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받을 수 있다.
또 유효기간이 만료된 미국 비자 신청자 역시 이 같은 시스템을 적용받게 되며,
현재 폐지된 대학추천 프로그램도 부분적으로 부활돼 대학 교직원에게 적용된다.
특히 관광.상용 비자, 학생, 교환방문, 경유, 항공승무원 비자 신청자들에게 요
구됐던 영문 보충서류를 1일부터 국문으로 제출해도 된다.
외교통상부와 주한 미국대사관은 이날 오후 서울 남영동 주한 미대사관 자료정
보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안을 골자로 한 미국비자 발급 절차 개선
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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