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건전한 댓글 매너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 등 언론사 사이트나 다른 포털 사이트의 기사에는 댓글(리플)달기가 이뤄진다.

하지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댓글 달기의 좋은 측면이 요즘 들어 원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최근의 연예인 신상정보 (소문 수준) 유출 파문으로 시끌벅적한 예를 보더라도 연예인과 관련된 기사의 댓글에는 온통 그 연예인에 대한 비난과 욕설뿐이고, 연예인을 성적 대상으로 언급하는 리플들이 부지기수다.

사건·사고에 관한 기사에서는 더 황당하다.

사건이 어디에서 일어났느냐에 따라 지역감정에 대한 싸움이 끊이질 않는다.

또한 사람에 관한 기사에서는 남녀차별에 대한 리플들이 쏟아진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고, 그 같은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 또한 많다.

하지만 저급한 댓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이트 운영자가 강제적으로 규제를 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네티즌 스스로 건전한 문화를 만드는 성숙함을 길러야겠다.

청소년기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필수로 했으면 한다.

이영희(대구시 매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