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영수 여사, 경호원 총에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74년 8.15 경축식장에서 숨진 육영수 여사는

이제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문세광의 총에 맞은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교수(정보통신전자공학)는 11일 당시 사건현장에

서 녹화된 방송장면을 통해 총소리를 분석한 결과 "육영수 여사는 문세광의 왼쪽 뒤

편에 있던 경호원이 문세광을 저지하기 위해 쏜 총알에 피격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 교수는 "문세광이 쏜 총소리는 모두 네발이었고 나머지 3발은 경호원들의 총

에서 들린 소리였다"며 "사건 당시 발사된 7발 가운데 경호원들이 쏜 총은 4,6,7번

째였고 4번째로 쏜 총에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 교수는 한 시사프로그램의 의뢰를 받아 당시 녹화된 방송화면을 분석해 이같

은 결론을 냈으며 배 교수의 분석내용은 12일 밤 방송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