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압구정 60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건립 무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17일 주거지역 내 초고층 단지 재건축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최고 60층짜리 아파트 단지 건립을 추진 중인 압구정 재건축 단지들은 개발계획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정부는 이날 재건축 2·17 대책에서 "주거지역 내 초고층 재건축 추진은 집값 불안의 우려가 크고 주변지역 일조권을 침해하는 등 주거환경 악화, 도시경관 훼손, 배타적인 주거커뮤니티 형성 등의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불허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도 "중앙정부의 의지가 강한 만큼 강제적으로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추진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당초 압구정 개발 계획안은 기존의 용적률 270%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 용적률 230%에서는 불가능한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