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독도지키기 종합대책' 후속 조치 시행에 들어갔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일본 시마네(島根)현과 자매결연을 철회하면서 발표한 독도지키기 대책에 따라 독도 정책을 총괄하고 부서별 정책을 종합 기획하기위한 전담 조직인 '독도지킴이팀'을 만들어 발족했다.
독도지킴이팀은 자치행정과에 두고 팀장은 5급으로 했으며 전담직원(4명)은 영어와 일어 등 외국어를 잘 하고 국제법에 밝은 전문가와 시마네현에 파견했던 공무원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1명은 국제관계와 관련한 박사급 전문가로 충원키로 하고 학계 등 외부에서 곧 채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독도지킴이팀은 울릉도 해양과학 연구기지 설치와, 독도 유인화 및자원화 사업, 독도 입도승인 절차 간소화, 독도관련 홈페이지 관리 강화, 독도관련국제홍보 강화 등 7개 주요 사업을 위해 관련부서와 협의에 들어가는 등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도는 시마네현과 자매결연을 끊음에 따라 국제통상과에 있던 시마네현 관련 기록물을 모두 철거하고 도청 홈페이지 자매단체 현황에서도 시마네현 부분을 삭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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