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온라인 게임으로 알게된 친구를 만난다며 외출한 뒤 2주째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청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20.여.충북 청원군)씨가 지난 5일 오전 8시께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선 후 일주일이 지나 동생(19)에게 '나 좀 꺼내달라'고 전화한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A양이 평소 온라인 게임에 사용했던 언니(22)의 아이디와 동생의 주민등록번호로 로그인된 아이디가 현재까지 접속중인 점과 A양이 게임을 하느라 1-2일씩 집에 들어오지 않은 적이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로 미뤄 단순 미귀가로 보고 A양의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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