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도(崔永道)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부동산투기 의혹과 관련,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최 위원장이 어제 저녁 '물러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표수리 여부에 대해 "현재는 매우 유동적이다.
심사숙고를 해봐야 안다"면서도 "본인의 사의가 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전날 오전까지 기자회견을 통해 "마지막 봉사의 자리로 삼고 싶다" 며 사퇴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으나 오후 자신이 대표로 몸담았던 참여연대에서 "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압박하고 나서자 사의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