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증시는 지난 주말 950선대에서 단기 바닥을 형성한 이후 매물 압박 약화와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높은 한 주가 될 것이다.
그러나 기술적 반등의 강도는 아직까지 상당히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고 1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개막할 때까지는 지수가 부진하면서 개별 종목별 움직임이 예상되나 급격한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 성격의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 시점에는 최근 큰 폭으로 가격 조정을 보인 우량 대형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매수관점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코스닥 시장은 최근 각종 테마별로 움직이지만 꾸준한 수익을 주는 종목은 제한적이었다.
오늘부터는 상·하한가 폭이 12%에서 15%로 확대되면서 종목 변동 폭이 이전보다 더 크게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대응해야 할 것 같다.
외국인들은 거래소시장과 달리 코스닥시장에서는 최근 선 조정을 보인 IT관련주 중심으로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들 종목 중심으로는 관심을 둘 만하다.
추천종목으로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동국제강, 삼부토건, 대우인터내셔널이 유망해보인다.
이상후(대신증권 대구지점 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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