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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사이트 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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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에 서버와 도메인을 둔 채 성인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 회원들로부터 1천5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박모(30·전북 익산시)씨를 20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도메인은 인도 뱅갈로그에 등록하고 서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둔 포르노사이트 4개를 개설하고 광고를 위해 불법 스팸메일 1천만 통을 발송한 혐의다.

박씨는 자신의 포르노 사이트에 국내 유명 여자 연예인 누드사진 600여 장도 무단으로 올려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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