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주영, '축구전설' 베켄바워와 만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무살의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20·서울)이 독일의 축구 황제 프란츠 베켄바워(60)와 세대를 뛰어넘는 만남을 가졌다.

박주영은 2일 저녁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주최로 열린 베켄바워 2006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의 환영 만찬에 초대됐다.

이날 초대는 점심식사 중 박주영의 소개를 들은 베켄바워 위원장이 "빠른 편이냐"고 묻자 정회장은 "느린 편은 아니다.

머리가 좋고 창의력이 뛰어난 선수다.

IQ가 150이다"고 전했고, 이에 베켄바워 위원장이 "그럼 직접 만나보자"고 호기심을 나타냈다는 것.

정회장은 베켄바워 위원장에게 박주영을 "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스타"라고 소개했으며 베켄바워 위원장은 박주영과 악수를 하며 "앞으로 뮌헨에서 뛸 선수"라며 추켜세웠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