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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12세이하 병·의원 무료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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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오는 7월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보건소가 아닌 병'의원에서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시가 무료예방접종 보장 범위 확대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국가(국비'시비)의 비용 지급 대상이 되는 전염병은 국가필수예방접종 14종 가운데 우선적으로 소아 대상 예방접종인 11종(결핵, B형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수두, 일본뇌염)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1인당 22회의 접종비용(42만5천 원) 부담을 덜게 됐다.

대구지역 무료예방 접종 대상자는 42만7천여 명, 사업 예산은 40억여 원에 이른다.예방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공공의료기관이나 민간의료기관에 가서 무료 접종을 받으면 되고, 접종비용은 해당 의료기관에게 사후 지급된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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