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전 의혹'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철도공사 유전개발 의혹과 관련, 당시 철도청장이었던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이 3일 전격 사퇴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11시35분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갑작스럽게 물러나게 돼 미안하다"며 "떠나더라도 참여정부가 잘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조사를 앞두고 이뤄진 김 차관의 갑작스런 사임은 유전투자의혹과 관련해작년 8월말 사업투자여부 검토당시 기관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풀이된다.

김 차관은 또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이고 할 일도 많은데 이렇게 물러나게돼미안하다"면서 "장관과 직원들이 한몸이 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전했다.

김 차관은 "난 공무원으로서 남들이 못해봤던 큰 사업도 여러건 맡아 할 정도로행복하고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회자정리(會者定離)란 말이 있듯이 다른 자리에서편하게 만나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홍보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임명하고,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교수를 발탁했다. 또...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내 첫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이 지난 18일 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엘앤에프플러스는 연간 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후보자들로부터 회수해야 할 선거비용 수백억 원을 장기간 방치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소멸시효가 지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