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전 의혹'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 사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철도공사 유전개발 의혹과 관련, 당시 철도청장이었던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이 3일 전격 사퇴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11시35분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갑작스럽게 물러나게 돼 미안하다"며 "떠나더라도 참여정부가 잘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조사를 앞두고 이뤄진 김 차관의 갑작스런 사임은 유전투자의혹과 관련해작년 8월말 사업투자여부 검토당시 기관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풀이된다.

김 차관은 또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이고 할 일도 많은데 이렇게 물러나게돼미안하다"면서 "장관과 직원들이 한몸이 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전했다.

김 차관은 "난 공무원으로서 남들이 못해봤던 큰 사업도 여러건 맡아 할 정도로행복하고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회자정리(會者定離)란 말이 있듯이 다른 자리에서편하게 만나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와 송영길 후보를 각각 47.75%의 ...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의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
전남 광주 여수 해상에서 8일 유람용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탑승객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원인에...
일본에서 30대 여성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주문 후 반복적으로 취소하여 약 400억 원의 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체포됐다. 요시다 마유(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