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봉사단체인 한울림회(회장 최영식·55)와 독도 여객선을 운영하는 (주)독도관광은 지난 2일 오후 울릉지역 노인 170명에게 1시간 동안 독도 접안시설에서 음식을 대접하면서 경로잔치를 마련했다.(사진)
이날 경로잔치는 평생을 생업의 터전으로 살아온 섬지역 노인들에게 독도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황창호(67·도동3리)씨는 "독도 주변 해역에서 평생을 오징어잡이로 지내왔지만 독도 땅을 밟아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정부 '2천조 메가 투자'…대구경북은 철저히 소외됐다
李대통령 "과거 영호남 차별 인정해야…역사적 투자량 '조족지혈'"
홍준표 "반도체 투자에 시비? 대구 쇠락, 지역 정치인 탓…나홀로 고군분투"
에너지 경북에 있는데…관련 첨단산업은 호남行
'호남 반도체 800조 투자' 입지 조건 논란 확산…野 "정부 특혜" 정치 쟁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