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김희중 주교, 부처님오신날 메시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처님 오신 날(15일)을 맞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주교가 10일 축하 메시지를 냈다.

김 주교는 메시지에서 "불기 254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든 불자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마을마다 거리마다 어둠을 밝히는 연등의 불빛 속에서 불자 여러분의 설레는 기쁨에 이웃 종교인으로서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주교는 "세상 한편에는 개인의 이기심, 집단 이기주의, 국수주의적 국가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상황도 있다"며 "바로 이러한 때에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오심은 큰 기쁨이며 위안이 아닐 수 없다.

진정한 자비가 무엇인지, 자비심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그는 최근 민생 봉사에 집중하며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이 '워시 쇼크'에 빠져 금·은 가격이 급락하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이혼 소송 중 정철원의 가정폭력 및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지연은 정철...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에서 60대 남성이 성기가 절단된 채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연인인 55세 여성 A씨가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