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이달부터 WCDMA(광대역 코드분할 다중접속) 단말기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별도의 프로모션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WCDMA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이에 따라 출고가가 85만 원선인 삼성전자의 W120 단말기를 고객은 6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8월 중 삼성전자 W130을 추가 출시하고 연말쯤 SK텔레텍과 삼성전자 단말기를 각각 1개 기종씩 더 출시해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일 10초당 120원(할인시 80원)의 화상전화 종량 요금을 결정하고 화상전화 선택요금제 3종을 출시한 SK텔레콤은 WCDMA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WCDMA 프로모션 요금제를 내놓았다.
SK텔레콤의 WCDMA 서비스는 현재 서울지역에서만 가능하며, 대구 등 주요도시는 올 연말쯤 가서야 이용이 가능하다.
2006년 이후에는 84개시까지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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