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www.kt.co.kr)는 휴대전화형 가정용 무선 전화기인 '안(Ann) 전화기'와 유·무선통합 단말기의 대표 모델인 '네스팟 스윙폰(사진)' 신형 단말기들을 지난 2일부터 출시했다.
모두 삼성전자 제품.
신형 '안'전화기인 SIT-950N은 휴대전화기의 디자인을 대폭 도입, 기존 삼성전자 안전화기에 비해 매우 작고 외형이 심플하다.
애니콜 네스팟 스윙폰 SPH-M4300은 인텔의 벌버디(Bulverde) 520Mhz CPU를 쓰고 있어 전력소모는 적고 처리속도는 빠르다.
또 그동안 PDA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통화기능상의 문제를 해결한 것도 큰 장점이다.
디자인 역시 얇고 가벼워져 휴대하기 좋아졌다.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