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제16회 수성구민상 수상자에 최상식(50·수성구 범물1동)씨와 조정희(54·여·범어2동)씨를 선정했다.
최씨는 지난 9년간 중·고교생에게 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대구구치소 봉사,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급식과 김장·도시락 나누기, 하계U대회 몽골팀 물품전달 등의 활동을 했다.
주부인 조씨는 지체장애 3급인 시어머니의 병 간호와 상이용사인 남편을 대신해 중기 면허를 취득, 힘들게 생계를 꾸리면서도 매주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세탁, 목욕 봉사를 했다.
시상은 11일 수성들안길 맛축제 행사장에서 실시되며 구민상 증서, 메달과 2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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