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달성군이 37년간의 '대명동 시대'를 마감하고 논공읍 금포리 새청사에서 정상 업무를 시작한다.
논공 신청사는 1만5천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7천300여평으로 행정동(지하 1층, 지상 9층)·의회동(지상 5층) 문화복지동(지상 4층) 등 3개동으로 총 사업비 446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3년 3월 착공, 2년 2개월만에 준공했다.
주요시설로는 달성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시입체 모형도를 설치한 군정홍보관과 대회의실, 소회의실, 전산교육실, 체력단련실, 대공연장, 예식장, 도서관, 연회장 등이 있다
달성군은 오는 25일에는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잔디마당에 달성군 모습을 담은 타임캡슐을 매설하고 28일에는 이전을 축하하는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