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선임문제를 둘러싸고 MBC본사와 마찰을 빚고 있는 강릉MBC 사태가 노노갈등에 이어 사내 폭행사건으로 번지는 등 장기화 되고있다.
강릉MBC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1일 특보에서 "한 보직국장이 지난 8일 로컬 뉴스 진행을 둘러싸고 마찰, 부서내 노조원을 폭행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 노조원은 정밀검사를 해 봐야 겠지만 왼쪽 팔의 신경계통에 이상이 생겼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강릉MBC 김영일 사장의 퇴임을 반대하는 기자와 PD를 중심으로 한 노조원 19명이 최근 탈퇴를 선언한데 이어 이들은 노조와 MBC본사를 비난하는 성명을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