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름다운 분청 찻그릇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예가 이수종(57)씨의 '아름다운 분청 찻그릇전'이 21일까지 예송갤러리에서 열린다.

분청 찻그릇의 거칠고 투박한 묘미와 철화기법의 자유분방하고 힘찬 모습과 자유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로 작가의 첫 대구전시회. 우리나라 시유도기가 최초로 만들어진 전라도 영암지방 흙으로 빚은 철화분청항아리, 다완, 다기세트, 귀얄화기, 철유향로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선보인다

053)426-1515.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