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포늪 제방 호안블록 완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연생태복원 일조

태풍 '매미' 피해를 입었던 창녕 우포늪 제방이 친환경적 호안 블록을 시공하면서 동·식물이 자랄 수 있는 공간으로 복원됐다.

사각형으로 되어있는 이 블록은 내부에 4개, 외부에 8개 면의 식생공간이 있어 붕괴된 도로변이나 하천 호안에 설치하면 시공 후 30일 만에 식물이 자랄 수 있다.

또 개당 340kg의 대형 블록을 연결 핀 결속방식으로 4방향으로 단단하게 조립하기 때문에 홍수피해에도 잘 견딘다.

이 제품을 개발, 지난해 특허청에 실용신안을 출원한 (주)봉견 안영조 대표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부산국토관리청과 경남·북, 울산, 전북 등지에 납품하고 있다"며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연구와 투자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5)532-9950.

창녕·조기환기자 ckh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