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이름만 걸쳐놓은 정책 폐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효과도 없이 이름만 걸쳐 놓고 예산만 잡아먹는 정책은 과감하게 폐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수단을 모두 동원해 중소기업 정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협동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지난 수십년 간 '중소기업이 경제의 근간'이라고 외쳤으나 중소기업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산학연 연계와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지방 중기 육성 △부품-소재산업과 벤처기업 활성화 등 이미 발표한 정책들도 대책을 위한 대책이 되지 않도록 챙기고 있다면서 "상반기 중 영세자영업 대책과 중기 금융체제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정부는 길을 닦을 뿐"이라며 "중기 스스로 끊임없는 혁신과 구조조정을 병행해 첨단화, 전문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홍보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임명하고,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교수를 발탁했다. 또...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내 첫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이 지난 18일 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엘앤에프플러스는 연간 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후보자들로부터 회수해야 할 선거비용 수백억 원을 장기간 방치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소멸시효가 지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