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이름만 걸쳐놓은 정책 폐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효과도 없이 이름만 걸쳐 놓고 예산만 잡아먹는 정책은 과감하게 폐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수단을 모두 동원해 중소기업 정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협동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지난 수십년 간 '중소기업이 경제의 근간'이라고 외쳤으나 중소기업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산학연 연계와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지방 중기 육성 △부품-소재산업과 벤처기업 활성화 등 이미 발표한 정책들도 대책을 위한 대책이 되지 않도록 챙기고 있다면서 "상반기 중 영세자영업 대책과 중기 금융체제 개편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정부는 길을 닦을 뿐"이라며 "중기 스스로 끊임없는 혁신과 구조조정을 병행해 첨단화, 전문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