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의 향기-세계 각국 '닭살 돋는' 사랑 표현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당신은 작은 나의 양배추, 나는 매일밤 당신 꿈만 꿉니다. 독일:오! 나의 공주님, 나는 평생 당신의 발자국 위에 키스하며 다닐래요. 일본:매일 아침 나를 위해 된장국을 끓여주지 않을래요? 우즈베키스탄:난 하늘의 별만큼, 당신의 머리카락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호주:당신 도둑이지? 내 마음을 훔쳐갔어. 리투아니아:당신은 나만의 장미. 그 가시에 콕 찔리고 싶어요. 중국:나는 당신의 노비가 되어 살고 싶어요. 미국:당신은 내 마음에 터치다운 해버렸어.

-스펀지연애연구소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