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줄기세포 스타' 황우석 교수가 세계 최초의 복제동물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의 이언 윌머트 박사와 손을 잡았다.
목표는 영국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앓고 있는 신경퇴행성 질환인 ' 루게릭 병' 정복.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소재 로슬린 연구소를 방문 중인 황우석 교수는 "로슬린 연구팀과 심도있는 면담을 가졌다"며"협의 결과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으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루게릭 병은 서구인들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운동신경 괴사와 근육퇴화가 주요 증상으로 아시아인에게는 드문 병이지만 인류가 정복해야 할 주요 난치병 가운데 하나이다.
루게릭 병 줄기세포 치료법 개발은 궁극적으로 다른 난치병 정복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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