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安 인천시장, 월말 평양 방문 확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지역 각계 인사 40여 명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

시 관계자는 18일 "그동안 북한측과 수차례 교섭해 안 시장 등 지역 인사 40명이 방북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북측과 방문단수, 북측 접촉 인물, 구체적 일정과 협의내용에 대해 협의해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방북단 인원과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통일부에 방북을 신청할 예정이며, 통일부는 남북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방북을 허락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북단은 평양 방문에서 오는 9월초 열릴 제16회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 개성 공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인천 국제공항이나 인천항에서 수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개성∼인천간 도로개설 문제 및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과 북한대표팀과의 친선 경기 개최, 인천시립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시는 조만간 시 공무원과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으로 방북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