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EFA컵-모스크바, 리스본 꺾고 첫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CSKA 모스크바(러시아)가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을 역전승으로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컵 사상 첫 러시아팀의 우승을 이끌어냈다.

모스크바는 19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조제 알바라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04-2005 UEFA컵 결승전에서 '삼바특급' 다니얼 카르발류가 3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리스본에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모스크바는 러시아 클럽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UEFA컵 정상에 올랐다.

전반 28분 리스본의 호제리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전반을 0대1로 마친 모스크바는 후반 12분 카르발류의 프리킥을 이어받은 알렉세이 베레조우츠키의 헤딩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카르발류는 8분 뒤 유리 지르코프에게 스루패스를 해 역전골을 만들었고 후반 30분에는 바르너 로베에게 도움을 줘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