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 산자, "죄 있다면 죄값 치를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유전사업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8일 "다 끝난 뒤 내가 한 일을 밝히고 죄가 있다면 죗값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설명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 장관은 뉴욕 특파원들과 만나 " 지금 내가 (검찰 조사등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검찰이 하는 말과) 이야기가 달라지고 혼선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유전의혹을 둘러싼 질문을 피해갔다.

이 장관은 그러나 "러시아 유전사업이 범정부 차원의 관심 사안이었느냐"는 질문에는 "절대로 그렇지는 않다"고 잘라 말했다.

"에너지 정책을 주관하는 산자부 장관으로서 철도청의 투자사업이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지적에 이 장관은 "해외 에너지 개발사업은 허가 사항도 아니고 신고만으로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 부처가 시비를 걸 수 없다"고 설명했다.

(뉴욕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