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들은 패션작품을 만들고 졸업선배들은 모델로 출연한다.'
대구가톨릭대 총동창회(회장 김계남)가 다소 무겁게 진행했던 총회를 이번에는 문화예술연을 가미한 이색행사로 연다. 동창회는 21일 오후 5시 인터불고호텔에서 재학생, 동문, 정년퇴임 교수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음악공연, 패션쇼, 무용공연 등으로 대학발전과 구성원간 화합을 다질 예정,
이날 음대생으로 구성된 중창단은 '성자의 행진'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등 음악공연을 갖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영상공연이 펼쳐진다. 또 무용과 재학생들의 재즈댄스와 스포츠댄스 공연, 패션계열 학생들은 작품을 만들고 동문선배들이 모델로 출연하는 패션쇼도 열린다. 이와 함께 식전행사로 미술대학 동문의 '9인 동문작가 초대전'이 21~26일 인터불고호텔 스페인문화관에서 열린다.
김계남 총동창회장은 "이번 총회는 재학생과 동문간 화합, 대학발전을 다지는 장으로서뿐 아니라 대학 문화 행사로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색다르게 꾸며보았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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