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철 만난 '울릉도 돌미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 서면 남양 구암마을 앞 해안에는 5월 들어 돌미역을 채취하느라 해녀들이 물질에 여념이 없다.

청정해역 맑은 바닷속, 얕은 암초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돌미역은 4, 5월이 제철인데 바닷바람에 자연 건조시킨 맛은 양식 미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구수하다.

해녀 김정열(46·울릉군 서면 남양 1리)씨는 "돌미역은 절기에 맞춰 즉시 수확하지 않으면 해수온 상승으로 녹아 버린다"며 "돌미역은 해녀들이 돌에 붙은 미역을 낫으로 베어 올리는 청정 해산물"이라고 자랑했다.

5월 초순부터 출하되고 있는 자연산 돌미역은 2㎏ 한 단에 5만∼7만 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1만 원 정도 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