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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섀튼, '줄기세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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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줄기세포 연구분야의 두 대가인 한국의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가 오는 7월 미국에서 '줄기세포 정상회담'을 가진다.

22일 황 교수팀에 따르면 미국 유전학정책연구소(GPI)는 오는 7월 11,12일 미국 휴스턴 베일러 의과대학에서 '치료용 배아줄기세포 연구정책 옹호를 위한 줄기세포정상회담(Stem Cell Policy and Advocacy Summit)'을 열겠다면서 섀튼 교수와 황 교수를 공동으로 초청해 왔다.

GPI는 치료목적의 배아복제를 옹호하는 미국 비정부기구(NGO)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에는 다른 NGO들과 함께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담은 편지를 유엔에 보내기도 했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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