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행담도의혹 관련 감사원 맹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철도청 유전개발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의 부실 감사를 지적해온 한나라당은 도로공사의 행담도 위락시설 보증 사건이 터지자 감사원에 대해 또다시 공세에 나섰다.

23일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에서 강재섭 원대대표는 "검찰의 유전게이트 수사 결과 감사원의 감사는 전혀 감사할 의지가 없었고 감사할 능력도 없었다는 것이 판명됐다"며 "이번 도로공사의 리조트사업에 대해서는 제대로 감사할 것을 촉구하며, 감사를 제대로 할 생각이 없으면 국가예산을 쓰지 말라"고 했다.

서병수 제1정책조정위원장도 "행담도 위락시설 건설과 관련해 도로공사가 사업실패 시에 무려 1억5천만 달러의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한 것은 오일게이트 사건과 유사한 것"이라며 "지난번 오일게이트 감사때처럼 대충대충의 감사를 다시는 재연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홍보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임명하고,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변호사, 사회수석에는 김경자 교수를 발탁했다. 또...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내 첫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이 지난 18일 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엘앤에프플러스는 연간 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후보자들로부터 회수해야 할 선거비용 수백억 원을 장기간 방치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소멸시효가 지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