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 비정규직법 6월 처리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3일 파견 및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기간과 범위 등을 규정하는 '비정규직 보호입법(비정규직법)'을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다.

당·정은 이날 이해찬(李海瓚) 총리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비정규직법에 대한 노·사·정 합의안 도출에 최선을 다하되, 합의에 실패하더라도 6월 임시국회에서는 법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오영식(吳泳食) 공보담당 원내 부대표가 밝혔다.

당·정은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비정규직법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었으나 국회 주도로 진행된 노·사·정 협상이 불발로 끝나면서 법안 처리에 실패한 바 있다.

당·정은 그러나 오는 7월부터 담뱃값을 500원 더 올린다는 정부 방침을 놓고 현격한 입장차를 보여 담뱃값 추가 인상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현재 내수 경기가 침체돼 서민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된 데다 담뱃값 인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않은 만큼 담뱃값의 7월 추가 인상을 재고할 것을 정부 측에 강력히 요청했다고 오 원내부대표는 전했다

오 원내부대표는 "우리당 의원들이 담뱃값 인상에 큰 우려를 표시한 만큼 연내인상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