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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이 지난해 5월25일 개관 이후 1년간 25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산림문화 체험과 학습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물관에 따르면 개관 이후 지난 23일까지 총 관람객은 성인 8만5천명, 청소년 1만5천명, 어린이 5만명, 경로 및 장애인 10만 명이었으며 입장료 수입은 1억5천만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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