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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 컨설턴트'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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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는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부동산 경매 컨설턴트 양성과정' 강좌를 26일부터 두달 동안 대구전시컨벤션센터 1층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지부 강의실에서 개최한다.

부동산 경매시장의 동향을 분석해 객관적인 권리분석 및 사례 위주의 투자기법을 소개한다는 것이 강좌의 주 목적. △경매총론 △경매정보분석 및 모의입찰 △경매함정분석 및 실패사례 △물건별 투자전략 △배당조건 및 배당절차 △명도·인도사례 △점유자처리방법 △공매제도 및 인터넷 입찰 대응 전략 등이 다뤄진다.

강사진으로 부동산 경매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나는 부동산 경매로 17억 벌었다'의 저자 우형달 GMRC 대표를 비롯해 태인컨설팅 최문진 대표(경매컨설턴트 심사위원), 금강부동산경제연구소 김종국 소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1부 김헌식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정영경 부동산팀장은 "저평가된 물건이 많이 경매시장에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며 "서울·부산·대전 등지에서도 똑같이 열리는 강좌인데다 전국적으로 명성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오므로 과정 이수 후 경매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집정원 60명 중 상당수가 접수를 마친 상태며 하루 평균 30여 건의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은 6월 24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야간 52시간 일정이다. 교육비는 60만 원. 수강신청 및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지부(053-601-5164) 또는 부동산 교육센터(02-3210-3834∼7), 인터넷 홈페이지 (www.kpcre.or.kr) 참조.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사진 : 26일 개강되는 '부동산 경매 컨설턴트 양성과정'에 관심 있는 이들의 문의가 뜨겁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강좌 교육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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