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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환 前 연합통신 사장, IPI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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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에서 제54회 총회를 열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는 24일 현소환(玄昭煥·68) 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사장을 본부 이사로 선출했다.

현소환 신임 이사는 5명으로 구성되는 IPI 정책위원회 위원으로도 뽑혔다.

동양통신을 거쳐 연합통신에서 정치부장·국제국장·상무·사장과 YTN 사장 등을 역임한 현소환 이사는 IPI 한국위원회 사무국장·이사·부위원장을 지낸 뒤 IPI 통신사전문가위원회 부위원장과 종신회원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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