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야 기다려라!'
경기대학교 카약 동아리 팀 '모진 놈들'이 이달 말쯤 국내 처음으로 카약을 타고 울릉도와 독도 횡단(87.4km)에 나선다.
카약 래프팅 대만국제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던 경기대학 카약 팀 송의찬(26)·장준태(28)·오성욱(25)·김한준(26)·김상준(26)씨 등 5명은 이미 지난 21일 울릉도에 도착한 뒤 동해바다에서 하루 48km의 파도타기 적응훈련에 나서 있다.
이들은 오는 28, 29, 30일 중 날씨가 좋은 날을 선택, 예인선 2척과 함께 울릉도 저동항을 출발해 독도를 횡단할 계획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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