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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개교 59주년 기념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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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28일로 개교 59주년을 맞았다.

경북대는 김달웅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동창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정보전산원에서 개교 기념식을 갖고 사회과학대 박종우 교수 등 교원 48명(30년 14명, 20년 34명)과 직원 26명(25년 15명, 15년 11명)을 비롯한 74명에게 근속 표창, 직원 15명에게 총장공로상을 수여했다. 1946년 대구사범대학,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이 국립대학으로 승격되면서 개교한 경북대는 현재 14개 단과대학과 2개 학부로 확대발전했고 지금까지 학사 11만6천163명, 석사 2만4천037명, 박사 4천604명 등을 배출했다.

김달웅 총장은 기념사에서 "경북대가 지역과 국가에 희망과 꿈을 주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핵심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특히 올해 로스쿨을 반드시 유치해 법조인력 양성 중심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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