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길거리 통신사 이벤트 조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달 전쯤 시내 길거리를 지나가다 모 통신회사에서 보디로션을 나눠주면서 휴대전화로 게임을 무료로 받아가라고 권유했다.대신 한 달 동안 무료로 쓸 수 있고 사용하지 않으면 한 달 뒤에 자동 해지된다고 하기에 선뜻 무료게임 서비스를 받았다.

그런데 약속과는 달리 한 달 뒤 무료로 쓸 수 있다던 게임 데이터 사용료가 나왔다.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이 되고 말았다.청구서에 사용료가 많이 나와 통신회사 확인을 거친 다음 해지신청을 했다. 하지만 이번달에도 해지 신청을 하기 전 며칠간 사용료가 나왔다.

이번달의 경우 게임을 한 적도 없는데 요금이 나와 억울하기 그지없었다.사전에 요금과 관련된 어떤 말도 없이 서비스인 양 호의를 베풀어 놓고 요금을 청구하는 일부 통신회사의 얄팍한 상술에 당한 것이 너무 화가 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으며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통신회사는 진정 소비자를 위한 정직한 서비스를 베풀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은두성(대구시 검단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