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건고 정한두가 제14회 회장기 전국고교검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한두는 지난 3, 4일 경기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머리치기 공격 2개를 성공시키며 주연우(경북고)를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전국 39개 고교에서 29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구 선수들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주목받았다.
앞서 정한두는 1차전에서 윤정훈(포항 대동고)을 1대0으로, 2차전에서 배환진(경기 광명고)을 2대1로, 3차전에서 도형훈(인천고)을 2대0으로, 4차전에서 김도운(인천 서운고)을 2대0으로, 5차전에서 송격원(경기 퇴계원고)를 2대1로, 8강에서 최형준(대구공고)을 1대0으로, 준결승에서 한영기(청주농고)를 2대0으로 각각 제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정한두는 오는 7월 일본으로 원정가는 고교 검도 상비군(6명)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34개 팀이 참가한 대회 단체전에서는 대건고와 대구공고가 8강에 진출, 감투상을 받았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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