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도 무더위…14일까지 계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제 최고 32도…도심은 한산한 모습

대구.경북 지역 낮 최고기온이 섭씨 32도에 육박한 12일 가족 단위 행락객이 산과 유원지에 몰리면서 대구시내 도심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팔공산에서는 불교산악인대회에 참가한 신도 1천500여명이 등반후 동화사 통일대불 앞에서 기념법회를 가졌고, 전국 청소년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열린 대구 두류야구장은 윷놀이, 닭싸움 등을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주왕산, 비슬산 등 유명산에도 오전부터 등산객들이 이어졌고, 우방타워랜드, 경주 보문단지 등 유원지는 가족단위 행락객들로 붐볐다.

한편 울릉도에서는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독도지키기 마라톤대회가 열렸고, 경산 단오-한장군 축제, 포항 국제불빛축제에서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마라톤대회가 진행됐다. 대구기상대는 "14일까지는 섭씨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예보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