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편집 조작' 제작정지 처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가 지난 12일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파워TV'의 '편집 조작'과 관련해 이 프로그램의 제작사를 외주제작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 이 프로그램 담당 PD는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

문제가 된 부분은 '파워TV'에서 예비스타 30명이 2박3일간 잠을 자지 않고 버티며 훈련을 받는 '극기지왕' 코너. 방송에서는 2박3일간 촬영한 듯이 편집됐으나, 방송 후 1박2일동안 촬영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MBC 송일준 외주센터장은 "재미를 위해 사실을 속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외주제작 프로그램에 대해 더욱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제작사는 현재 제작에 참여 중인 MBC '꼭 한번 만나고 싶다'와 ' 정보 토크 팔방미인' 등의 프로그램에서도 제외됐다. 또한 '파워TV'도 이번 파문으로 인해 정규 편성이 불가능해졌다.

한편 MBC는 이와 관련해 15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이 내용을 오는 18일오후 12시 10분 방송될 'TV 속의 TV'를 통해 사과문을 방송할 예정이다. MBC는 사과문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