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인터넷 경품판매 현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에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경품행사를 벌인다 하여 참여했는데 우연찮게 노트북이 당첨됐다. 처음 광고에는 219만 원짜리 노트북을 50% 할인해 살 수 있는 행사라고 돼 있었다.

당첨된 사실을 알고 막상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했더니 50% 할인액에 제세공과금 22만 원을 더한 152만 원을 내라는 것이었다. 제대로 환산하면 결국 할인 폭은 20~30%밖에 되지않는 수치다.

당초 광고 때 할인 폭에 각종 세금은 구입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알렸더라면 50% 할인이라는 광고에 현혹돼 물건을 사는 소비자는 줄었을 것 아닌가. 실제 219만 원짜리 노트북을 50% 할인해주면 110만 원에 살 수 있는데 152만 원으로 가격이 뻥튀기한 것도 불쾌했지만 노트북전문점에 알아보니 현금가로 170만 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광고와 다른 판매가격에 불쾌한 마음이 들어 결국 구매를 포기하고 말았는데 업체들은 소비자를 현혹하는 상술보다 솔직한 마케팅을 해주었으면 한다.

서창수(대구시 북구 검단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